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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중국의 거리는 숨 쉬기 힘들만큼 짙은 스모그로 뒤덮입니다.
이 먼지구름은 대규모로 형성된 뒤 빠르면 반나절만에 우리나라까지 날아와, 장시간 대기를 뒤덮습니다.
우리나라도 11월 중순 부터 미세먼지 비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제는 겨울철 재난으로까지 번진 중국발 미세먼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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