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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면 21 법칙
1. 잠이 중요한 이유
- 수면 중 면역 물질이 분비되어 체내의 약한 세포를 재생시킴.
- 수면장애는 면역기능 저하로 두통, 우울증, 소화 장애,
심혈관질환, 인지기능 저하 등 증상의 원인이 됨.
2. 불면증 진단 기준
- 불면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 낮의 피로감, 무기력증, 우울감 및
- 수면에 대한 걱정/ 스트레스받는 증상이 지속됨.
3. 건강 수면 21법칙
-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예: 아침 6시 )
- 일정한 기상 시간을 21일간 (3주간) 유지할 경우
우리의 신체는 '생체 시계'가 생성되어 '숙면 습관'을 만들어 준다.
- 예: 일정한 기상 시간이란?
새벽 3시에 자도 새벽 6시에 일어난다.
- 부족한 잠을 위한 낮잠은 20분 이상 자지 않는다.
- 밤에 잠을 못 잤다 하여, 낮에 1~3시간 잠을 자면 '생체 시계'는
불규칙하게 작동되어 밤에 잠을 못 자게 된다.
- 수면환경이 밝을 경우, 우리 뇌의 시신경은 낮으로 인식하여
깊은 잠을 자지 못 하게 한다. 안대를 사용할 경우, 깊은 잠에
도움이 된다.
4. 사례 연구
- '건강 수면 21법칙'은 실제 효과를 본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하였습니다.
- 가장 어려운 점은 '기상시간을 고정시킨 후 3주간' 지키는 것입니다.
특히 취침시간이 늦은 경우에도 고정된 기상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3주가 지난 후 '생체 시계'가 생겨 숙면하는
체험은 신체의 신비함을 느끼게 됩니다.
* 참고:
신체 내 잠 오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부족이 불면의 원인인 경우
별도의 비중독성 '수면 보조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모두 숙면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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