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만원짜리 원롬 주택 '비부드 ( Vivood)'

하루에 조립가능한 1천만원짜리 주택 !

주택을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주택 구입자금의 부담이 크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요즘은 1인 가구가 늘고 있고 또

100세 시대에 노인 인구가 늘고 있어

미래의 주거 형태는 점 점 작아 질 것같습니다.

스페인의 건축가가 조립식 주택을 개발했는데

아주 깜직합니다. 2명이 살기에 충분합니다.

만약 이 건물의 높이는 좀 더 높인다면 

복층 개념으로 추가 공간이 늘어나서

더 넓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동영상 속에 설계도가 있으니 

나중에 10평 땅을 구입해서 그대로 

지으면 될 것 같습니다. 

건물 바닥 넓이 약  10평

건축물 ( 방,주방,거실) 약 5평

태양전기+ 빗물탱크로 물과 전기 이용

가격 약 1천만원

조립 소요시간 약 9시간

이 땅콩 집 한 채가 1천만원 입니다.  땅값은 제외하고요. 한 번 살고 싶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