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으로 접고 펼 수 있는 컴팩트한 자전거 - One Shot Folding Bike

One Shot

Folding Bike

디자이너『발렌티나 베키아(Valentina Vecchia)』와 『마리레나 알버가(Marilena Alberga)』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컨셉트 자전거 '원 샷' 입니다. 원 샷은 자전거의 보급율을 높여 대중교통과 연계되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완하기 위해 디자인된 자전거로

자전거를 휴대하고 지하철이나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한번에 접고 펼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일자형 변환이 되는 디자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자전거와의 탑승이 허용되고는 있지만 복잡한 지하철 안에 자전거 한대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이처럼 컴팩트한 사이즈의 자전거라면 

난처하지도 않고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는 자전거로

지하철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스템입니다.   

The One Shot project was designed to supplement other methods of public transportation.

The compact design transforms from a  full-fledged, fixed-belt bike

to a compact, vertical unit easily stored on buses, trains or other easy-access areas.

From tourists discovering new places to regular commuters heading to work,

it’s a versatile system that expands the reach of public

transportation for a variety of users.  

Designer : Valentina Vecchia & Marilena Alber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