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from ashes - 르완다의 등불이 된 르완다 자전거 대표팀 이야기

​자전거를 다룬 영화 소개

라이징 프롬 애쉬즈(2012년) - Rising from ashes -

Rising from ashes는 1994년 100만명에 가까운 사람이 죽은 르완다 대학살의 영향이 아직 남아있는 르완다에서 국가대표 사이클팀이 만들어진 실화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미국인으로서 최초로 뚜르드 프랑스에 참가했던 프로 사이클 선수인 족 보이어는 2002년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구속됩니다. 감옥에서 나온 보이어는 2006년 르완다 대학살의 생존자들이 사이클 팀을 만들려 애쓰는 것을 돕기위해 르완다에 가서 대학살로 고아가 된 청소년들과 함께 아픈 과거를 극복합니다. 문맹에 영양실조였으며 대학살의 트라우마까지 가진 팀 르완다의 청소년들은 해외의 여러 경기와 Tour of Rwanda의 우승으로 르완다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팀 르완다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게 됩니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Rising_from_Ashes >

Rising from ashes trailer

본편은 총 길이 1시간 20분의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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