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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물놀이장이 여름 두달간의 유료운영을 폐장하고 오늘부로 일반에게 개방되었습니다.
두달 만에 왔더니 약간의 혼란이 있었지만 바로 회복~ 최근 일주간 피봇에 집중했더니
전에 잘 안되던 이곳 좁은 두칸턱 피봇업다운이 되기 시작합니다. 재미가 쏠쏠 합니다. ^*^
하던 김에 조금만 더 숙련해서 몸에 익게한 후 상암 요트장 9칸 피봇업도 찍어봐야 겠습니다.
끝에 잠깐 필름을 거꾸로 돌려봤더니, 씰룩씰룩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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