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화끈하게 습하고 더웠던 111년만의 올 여름 폭염시즌
쪄 죽을것 같은날 모기까지 극성이라 동네산은 피하고
널널한 난팍과 하늘팍, 노을팍 둘레길만 열나게 다녔나 봅니다.
난팍에 들러 뱅뱅이 돌며 몸풀고 그담엔 하늘팍 노을팍 둘레길 달려~ 달려!
덕분에 패달 토크가 제법 좋아졌나 했더니
며칠 날 좋다고 노을놀이하며 느그적 거렸더니 다시 비실비실 비시리~
다시 달려야 겠습니다. 했더니 바로 비로군요. 쩝~
Articles
-
14전 완전 몰패! T.T8
- 까치산~관악산 연주대초입 산악라이딩7
- 도로교통 상식 - 도로, 차선, 차로, 추월 등6
- 자~이제 겜을 시작해 볼까~4
-
중앙선 침범 놀이9
-
흔한 계단 타기8
- 김광석이 아직도 본좌인 이유 甲5
-
Sidewalk Kerb7
- 차완얼6
-
자전거 헬멧에 닉네임 새겨넣기~~14
- 식당 경고문 모음8
-
sea10
-
자전거 행사요?4
-
벼락 맞기 딱 좋은 날8
- 서울시, 내년 상방기 ‘전기따릉이’ 도입한다11
-
팍팍팍 달려 달려~11
-
아슬아슬7
- 미필들은 틀리는 문제10
-
[할인이벤트] 자강통상 창고 개방 자전거용품 대폭 할인 판매11
-
봉황운, 색다른 비젬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