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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야 윌리엄스Amaya Williams(미국, 전직 교사) 에릭 윌리엄스Eric Schambion(프랑스, 전직 엔지니어)는 2006년부터 부부가 같이 자전거로 세계 여행 중에 있다. 이미 95개국 12만 kilo를 라이딩했으며 전세계 195개국 자전거여행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했으며 95번째 자전거 여행 국가라고 한다. 전세계 자전거여행 사진집 <6년 6 대륙, Six Year Six Coninents>을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부부는 현재 worldbiking.info를 운영 중이다.
e-book으로 출간한 사진집이다. www.worldbiking.info에서 전체 다운로드 가능하다. 2006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여행은 사진첩을 내던 당시에는 93개국 120,000km를 달렸다고 한다. 자신들의 사진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말리에서 - 할례의식을 치른 후의 아이들>
<이집트에서 - 화이트 사막>
<발칸 - 봄에 타는 자전거>
<에티오피아에서>
<캐나다에서 - BC 주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남아프리카에서 - 케이프타운 테이블마운트에서 바라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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