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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참! 이제 지하철도 무임승차할 나이가 됐네요."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집에 우편으로 날아 온 '기초노령연금' 신청서 양식을 보며 가수 김세환(65)씨는 차라리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이다. 1948년 7월 15일에 태어나 곧 65번째 생일을 맞는 김씨는 자신의 나이가 밉다. 벌써 환갑을 지낸지 5년. 그러나 누가 김씨를 60대 중반의 중늙은이로 볼 것인가...(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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