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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자전거가 수리돼 새 주인을 만난다.
○ 춘천시는 자전거 재생사업을 통해 자전거 160여대를 수리, 지역 초,중학교 8곳에 무료로 나눠 준다.
○ 이들 자전거는 지역 일자리 사업체의 하나인 자전거 재생센터에서 수거해 말끔히 정비한 것이다.
○ 수리 자전거는 학생들 통학용으로 활용된다.
○ 일자리 창출, 학생 통학 편의 제공, 자전거 이용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 지난해는 10개 초,중학교에 310여대를 전달했다.
○ 올해도 시교육지원청과 8개 학교에서 신청했다.
○ 자전거는 18일까지 학교를 찾아가 나눠준다.
-춘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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