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처벌 없는 '음주 자전거' 얼마나 위험한가?<SBS 뉴스>
by ridingcourse posted Sep 30, 2013
내년부터 자전거를 타면서 스마트폰을 조작하면, 벌금 3만 원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탔을 때는 아무런 처벌이 없습니다.
도로교통법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선 자전거를 운전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처벌 규정이 없습니다.
내년 2월부터는 자전거도 주행 중에 스마트폰을 조작하면 벌금 3만 원을 부과하면서
음주 운전은 내버려두는 겁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02428
Articles
-
전주시, 친환경 레저·여가형 자전거 타기 생활화
-
4대강 자전거길 사고위험 수두룩
-
도로에서 가끔 경험하는 위험
-
'등산로 통제'산악자전거 대회 논란
-
'전기차' 일반 자동차보다 에너지 효율 2배 높아
-
MB 4대강 자전거길 달리다!
-
처벌 없는 '음주 자전거' 얼마나 위험한가?<SBS 뉴스>
-
자전거에서 DMB 시청. 내년 2월부터 범칙금
-
'자전거 블랙박스' 열풍
-
자전거 절도(Bike Thief)가 얼마나 쉬운지?
-
자전거 라이더와 보행자를 위한 차량 외장형 에어백
-
자전거와 자동차는 도로교통법을 적용받습니다.
-
전기자전거 충전중 화재?
-
울산 전체 자전거길 안내지도 배부 <울산시청>
-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양재천 투어 <강남구청>
-
자전거운반을 캐리어용 자동차 번호판 발급시행 (포항시)
-
사고때 잘 넘어지는 것도 실력이다
-
트럭바퀴에 눌린 싸이클선수의 헬멧
-
오토바이 핼맷 광고
-
헬멧을 써야 해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