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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거리 북한산 비봉능이 없어졌군요.
어쨌든 왔다 갔다는 기념샷 찰크닥!
주말 내내 미세먼지가 계속 극성이어서인지
주말만 넘기면 쓰레기 투성이가 되던 이곳이
쓰레기가 매우 작은 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을 배척한 덕분?
^*^
이곳 쉼터겸 반환점도 꽤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군요.
다른때의 주초였으면 꽁초 수부룩에 귤껍질에 커피봉다리 꼭지에
온갖 휴지 쓰레기 득시글~
타임셔터 걸어 놓고 휘리릭~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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