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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씨!
황사먼지!
마음의 여유?
여러 핑게로 자전거를 못탔다.
머리가 피곤한 만큼 몸을 피곤하게 해야 건강에 좋은데,,,
큰 마음 먹고 우면산 싱글을 타기로 했다...
작년 10월초 탄 것 같은데,자전거 못탄지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단장을 짚고 걷듯이 천천히 슬로우 라이딩을 했다.
골드님의 사진이 자극이 되어 흉내를 내면서 찍어봤다.
백마님도 사진기술이 좋아서 역시 비슷하게 흉내를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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