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는 한때 약물중독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근경색으로 숨졌지만 어떤 것이 심장을 멈추게 했는지 여러 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도넛 중독’도 있습니다.
엘비스는 도넛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몇 개씩 먹었고 이 때문에 복부비만, 변비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협심증을 거쳐 심근경색이 왔다는 것입니다.
일리 있나요? 새해에는 그 ‘포도당 중독’ 또는 ‘탄수화물 중독’에서 멀어져야겠죠? 일단 체크해보세요!
-이성주의 건강편지 제 831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