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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제68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 여자싱글 시니어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147.26점을 받았다.
경기를 마친 김연아는 “원래 시상식이나 갈라에서 잠깐 나올 때는 점프를 구사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은 뭘 할까 고민하던 중 더블 악셀을 뛰기로 했다. 경기에서 실수했던 것을 하자는 생각으로 더블 악셀을 뛰었다”고 밝혔다.
귀여운 영웅 김연아의 멋진 뒤끝작렬(?)한 더블악셀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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