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급한 라이더의 결말 ? / 안전제일 !!!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 입니다.
미국 위스콘신 주 메나샤라는 곳에는
배가 지나가도록 다리 상판이 들리는 '도개교'가 있습니다.
이곳은 배가 지나가도록 하기 위해 다리가 들리는데,
자전거 탄 여성이 황급히 다리를 건너려고,
차단기를 비집고 통과해 다리 상판 사이 벌어진 곳으로 빠지고 맙니다.
다행이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가 되었지만,
얼굴을 다쳐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평소에는 모두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지만,
어느 순간 상황을 오판하여 사고근처에 가본적이 있지요?
특히 약속시간에 늦어서 급히 어딘가 가야 할 때
이런 실수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이런 행동은 자제 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