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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는 청소년들이 돈을 벌기위해 자전거 택시를 몰고 있습니다.
이들은 새벽부터 자전거 택시로 주민들을 태워다주며 우리 돈으로 하루에 3,4천원을 벌고 있습니다.
한창 공부를 할 나이에 고생을 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케냐로 가 보시죠.
케냐서 자전거 택시 운전하는 청소년들
한 청소년이 가만히 앉아 손님을 기다립니다.
또 페달을 손보며 자전거 택시를 몰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케냐에서는 이처럼 청소년들이 돈을 벌기 위해 자전거 택시를 몰고 있습니다.
이 청소년 외에도 자전거 택시를 모는 많은 청소년들이 뙤악볕 아래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새벽 6시부터 나와 자전거 택시를 모는 청소년들은 우리 돈으로 하루에 3,4천원 정도를 벌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전거 택시를 통해, 살아가는 캐냐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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