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8.08.14 00:00
2018/08/11 폭염라이딩 2탄 #1 시흥 갯골생태공원 지나서 관곡지 연꽃마을까지..
추천 수 0 댓글 7
https://blog.naver.com/start7070 폭염라이딩 2탄 광명동굴 갔다오기 라이딩 그중 1편입니다. 소래습지거쳐서 시흥갯골생태공원 지나 관곡지 연꽃마을까지 가는 과정입니다. 텐덤 자전거에 관해서 약간 설명도 넣어봤습니다.
-
반갑습니다. ^^
텐덤 자전거 종류는 엄청더 많구요.
패달링 시스템이 독립형과 같이 돌아가는 형태가 있지요.. ^^
명칭은 앞에 타는 사람을 캡틴 또는 파일럿 으로 부르구요..
뒷사람을 스토커로 부르는 것은 처음에는 꽤 웃었던것 같습니다.
계속 뒤에 따라 간다고 스토커라고 한다네요. ㅎㅎㅎ
호흡은 서로 재미있게 욕심 안내고 타다보면 어느 순간에
맞아 지더군요.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 -
보고갑니다.ㅎ
-
반갑습니다 ^^
-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멋진 영상 보니 감회가 깊어지네요..ㅎㅎ
언제한번 라이딩 해야하는데 영상보니 온몸이 근질 근질..ㅋㅋ
아름드리님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
지금은 날이 더워서 근거리 라이딩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계절에 좋은 기회들이 있겠지요. ^^
즐거운 날 되세요. -
?
잘봤어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우선 1. 종류 : 2종류가 있다는 것 (패달링을 앞 사람과 뒤 사람이 동시에 하는 것과 따로 따로 하는 것)
2. 용어 : 캡틴(Captain) / 스토커(Stalker)
결국 탠덤자전거는 캡틴과 스토커가 호흡이 잘 맞아야 하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