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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빡빡 땀뺄일 있다? 없다?
당근 없지요~ Kenny G~
신발 안장 구름 그리고 하늘
노냥 보는 난지수변
좀 지겨울 때도 되지 않았니? 아니~ 한참 멀었지요~
이곳이 얼마나 변화무쌍한지 지겨울 새가 없어요~
^*^
아악~ 위험햇!!
수퍼문, 들물, 저 철책 없었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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