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상태는 좋은데 옆구리가 찢어져서 사용 못할때가 생기죠?
저는 전에도 이런 적이 있어 사용해본 방법이 바로 꼬메기 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타이어는 새타이어 구매후 1회 라이딩때 찢어진 타이어 입니다.)
한 10mm 이상이 찢어져 못쓰는 타이어를 한땀한땀 꼬맨 후
바느질 한 부분에 번개표본드를 바르고 바깥면에는 전기 테이프를
안쪽에는 파크툴 타이어패치를 붙입니다.
전에도 한번 이렇게 해보았는데, 타이어가 마모 될때까지 사용해본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안전은 책임지지 못합니다.
따라하지는 마세요..ㅎㅎ
보통 출퇴근 길이나 임도 정도코스에서는 무난하게 사용가능 했습니다.
그냥 새타이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