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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관리인의 제초기가 흝고 지나간 뒤에도
끈질긴 생명을 이어가는 제비꽃
월팍 잔디언덕
난팍 이노마 이름이.. ㅎ~ 뭘 이리 깜빡 까먹는지..
미세먼지 없는 날, 노을공원에서는 40Km 거리 강화도 까지 보입니다.
좌로 한강 건너 개화산 정상 바로 왼쪽 멀리 강화도 마니산
개화산 우측 끝자락 위로 인천 계양산
방화대교 아치 우측위로 강화도 고려산과 그 우로 김포 문수산
오른쪽 끝에는 행주산성이 보입니다.
노을팍 그림자여인
이 작품이름이.. 또 깜빡.. Y.Y
노을팍에서 본 북한산
하늘 세콰이어길
서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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