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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레킹중 간간히 찍은 사진 2탄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이륙직전에는 언제나 기분좋은 떨림이 있죠~
카투만두의 공기는 우기일때도 역시나에요~
우리를 포카라로 이동시켜준 예티에어라인 비행기입니다~
항상 엔진을 볼때마다 불안불안~
우기에는 매일 비가 오는데 운좋게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600mm 렌즈로 잡아본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 남봉입니다.
우리나라 학생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네팔 아이들입니다~
저녁에는 캠프파이어~~~~
불은 사람들을 감상에 젖게 만듭니다~
흐린날씨속에 2번째 캠프에선 산을 보지 못했어요..
트래킹 갔다 돌아오는길에 간두룩 마을이 보입니다~
저기~파란지붕이 숙소에요~
저~ 멀리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하늘을 나는 독수리~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본 히말라야
혼돈속에 질서가 있는 타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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