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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차 이름을 지어줘야 겠는데
코멘샬 META AM V4
흠.. 흠.. 코멘샬 제품이니 꼬맹?
꼬맹이라 하자니
저보다 더 큰 등치.. ㅍㅎㅎ 그럼 전?
에잉~ 그냥 꼬맹이라 해야 겠습니다.
^*^
오전에 계속비왔고 다른 곳엔 우박도 내렸다 난리
그래서 비싼 고어 비옷 챙기고 뒷 흙받이까지 달았는데
이건 뭐 고어비옷과 팬더가 완전 짐이 되어버린
미세먼지 한점 없는 완전 쾌청한 날씨더군요.
우잉? 올마에 쫀스럽게 웬 팬더냐구요?
달지 말란 법 없고
히뿌와 등에 흙튀는건 정말 싫더군요.
그래서 오래 애용하던 싯포 탈착형을
뒷휠에서 100mm 정도 올려 달았는데
리어샥이 60% 정도 먹으면 역시 부욱 닿습니다.
비오는 날엔 살살 타라는 경고음으로 써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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