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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리 세진이의 기적
세진군은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와 오른손 손가락 3개가 없었다고 합니다.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보육원에 맡겨졌다가 , 지금의 어머니에게 입양오게 되었고,
어머니는 세진군에게 로봇다리를 달아주었습니다.
세진군은 2009년 영국 런던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장애인수영선수의
유망주가 되었으며 , 성균관대(체육과학과) 역사상 최연소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울수록 한발씩 내딛으며 매일의 기적을 보여주는 세진군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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