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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방콕하느라고 좀 답답했는데 오늘 모처럼 청청한 날씨라서 혼자서 경인아라뱃길 따라 인천 정서진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용케도 아라폭포 앞에서 여객선을 만나 서투른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청청하니까 모든 사물들이 다 청청해보이고 기분도 청청해져 제 애마도 세차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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