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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보면 항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것이 현 우리나라 도로의 모습인데요 물론 자전거 전용도로도 동일합니다.
특히 일몰 전후나 야간주행에 가장 위험한것이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것인데요 바로 후미등이 뒤에오는 자동차나 자전거로부터 자신도 보호하고 상대방도 배려하는 모습이며 필수적인 안전용품중에 하나가 바로 테일램프입니다.
본 제품은 USB로 충전용이라 별도의 건전지가 필요없는것이 특징이며 이제 충전만으로 길게는 7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한 안전등입니다.
현역에서 사용중이며 사용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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