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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의 아리랑을 듣고 싶어서 인사동에 갔다가 아리랑을 듣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대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아리랑과 애국가입니다. 따라 부르다 눈가에 이슬이 맻히는 분들도 보입니다.. 연주를 듣다 보니, 나라사랑의 전율이 온 몸에 흐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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