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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중, 차량이 드문 사거리 교차로에서 짐 자전거를 타고 건너던 사람이 달려오는 트럭에 치이는 바로 그 0.00001초 사이에 맞은 편 도로에서 빛의 속도로 나타난 수호천사가 자전거와 사람을 번쩍 들어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습니다.
CCTV에 찍힌 수호천사의 모습을 한 번 보세요.
트럭이 급 브레이크를 밟아서 생긴 도로위의 자국을 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카메라를 조작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완벽한 영상이라 안 믿을 수 없는 실제 사건 같습니다.
아마도 한 밤중에 짐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은 어렵게 하루 하루를 노점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가던 중에 당한 사고인 것 같습니다. 옛날 부터 내려오는 말이 "하늘이 다 보고 있다"라는 말이 실감나는군요.
우리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면 하늘이 도울 것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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