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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일 세트 도착
아래 나사산이 5mm 정도 나가서 더 긴 나사를
구해 끼운후 3년 정도 사용했던 것입니다.
혹여나 해서 이렇게 조치 했었지만
괜한 성가심과 무게만 더했던듯 합니다.
좌측 위쪽은 멀쩡하나, 우측 아래쪽은
5mm 정도 나사산이 나간 것이 보입니다.
그 아래 10mm 정도 나사산이 살아있어
10mm 더 긴 나사로 교체해서
3년산 무리없이사용해오던 것입니다.
드릴준비
드릴링 완료
긴 나사로 체결 했을때 뾱! 한것
오일등의 윤활제 바르고 90도 정도 돌려 탭을 내고
다시 5~10도 정도 뒤로 돌려 소재에 누적되는 응력을
없애는 것을 반복하며 탭을 내는 것이 정석입니다만
전 사진 찍을려고 그냥 오일 없이 작업~ ^*^
사진 없이 그대로 작업하면 빠르게 바로 하는데
일일이 사진찍고 어쩌고 시간이 배로 걸립니다.
Y.Y
락타이트 발라 삽입
삽입후 탱 제거바를 밀어넣어 툭! 쳐서
안쪽 탱을 끊어내는 것인데,
저 바가 안빠져 반대로 비트니 탱이 탱~ 하며
제거됨. 실제 대부분 이렇게 제거합니다.
캘리퍼와 휠 부착 점검
180mm 로터 어뎁터가 붙어있습니다.
위, 락샥레바와 아래 XC32 로워레그
로워레그는 꼭 같은데
안쪽 스텐션 튜브를 잡아주는 부싱이 다릅니다.
XC32은 길이 10mm 짜리 두개, 좌우 4개
레바는 30mm 두개,좌우 4개를 썼더군요.
레바 부싱은 8년 쓴 상태로도 유격이 없는데
XC32 부싱은 관리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길이도 짧아 빨리 마모되었나 봅니다.
8년 가까이 써온 락샥 레바 로워레그
8년 가까이 써온 락샥 레바 로워레그
8년 가까이 써온 락샥 레바 로워레그 모양새가
여기저기 바위에 긁히고 찍히고 엉망이라
깨끗한 XC32 로워레그를 수리해서 교체하려 했는데
안에 부싱마모가 심해서 교체해야할 상황이더군요.
부싱구하기도 힘들고 연장도 없으니
깜장 레그는 부품함으로 휘릭~ ^*^
깜장 로워레그 살리기
http://cafe.daum.net/WMTB/SKHk/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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