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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놓은 정비박스 위로 샥 에어캡이 딱! 소리내며 떨어졌다.
저 넘의 정비박스를 차근차근 30분이나 뒤졌는데도 안나왔는데,
몇시간 지난 지금 다시 열받아 뒤지기 시작 30여분, 역시 팽~
문득 어디로 튕겼나? 하고 주변을 뒤지기 시작한 20분 만에 어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 아니 머리카락 없으니 잘도 숨었음
야잇~! 나삔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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