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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서거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을 발렌타인 데이로 알고 있을 수 있죠.
저도 부끄럽지만 이번에 다시금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슬픈 날 이지만,
내일부터 즐거운 설날 연휴가 시작 되지요.
기분 좋게 하루를 지내 보자고요.^^
오늘 마눌님께서 아침밥과 초코렛을 챙겨 주셨습니다.
다들 받으셨죠?^^
초콜릿 한개는 아버지 드리라고 하나 더 챙겨 주었어요.
요 근래 마눌님과 다툼이 조금 있었는데,
이렇게 챙겨 주면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
오늘 은 날씨도 포근 합니다.
이제 자전거 들고 산으로 들로 나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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