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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 케케묵은 테잎들 정리하다보니, 오잉?
옴호나 왕~ 횡재~
이런건 사진 찍어서 자랑질 해야되~ 하며
사진 찍는다고 수선 떨다가 하마님께 덜컥~ 허걱!!!
인생 뭐 있냐~ 달려~ 하고 잔차 몰고 나와보니
폐북에 올린다고 어쩌구리 하며 메모리카드 놓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런데 넌 왜! 뚜껑은 어디다 흘리고?
얼른 되돌아 파다닥~ 2분 만에 되찾았습니다. ㅋㅋㅋ
겨울비 쫄딱~ ^&^
비 맞은것 치곤 준수합니다. ^*^
누구는 속초가서 홍게 먹는다는데
인생 머 있냐? 하며 처넌짜리 맛살에 발라당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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