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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천 공원 오리싱글
오른 장딴지 재뻑 난지 4주가 넘어 5주차 접어듭니다.
첫뻑에 재뻑까지 하면 10주차에 드는 군요.
일상적 보행에는 거의 지장이 없으나
아직 발 끝으로 서거나 뛰기는 조금 어려운 상태
자전거 타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지만
내려 설 때는 왕~ 조심조심~ ^*^
겨울시즌 라이딩은 다리 냉각이 잘 되어
근육이 잘 뭉치고, 그만큼 재뻑날 위험이 크므로,
장딴지 보온에 신경썼더니 빨강이 톡톡! 뉴 패숑입니다. ^*^
오랜만에 오리싱글을 다녔더니 중간 휘청 삐거덕 휘청~
그래도 몸이 잊지 않고 반응해줘서 무사히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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