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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보았던 만화의 한 장면이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주인공이 문앞에 서면 자동으로 문이 스르르,,,열리는 것이다. 그때 당시 참 신기했고 전혀 불가능한 공상과학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자동문을 보고 공상과학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너무나 당연한 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 가 바로 우리들 코 앞에 와있다. 이 뉴스 동영상 장면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 겠다. 분명히 이 입는 컴퓨터가 더 이상 신기한 상상속의 제품이 아닌 일상 생활의 도구가 조.만.간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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