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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 2013. 05. 15. 캐서린 스티븐슨 전 주한 미국 대사가 2013년 5월 14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에서의 자전거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오종찬 기자 "늘 한국서 자전거 타고 싶은 생각 간절, 금방 또 올게요" <조선미디어> http://www.youtube.com/user/chosunmedia?feature=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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