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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난 로드 자전거를 손으로 잡고,
다른 친구의 자전거를 타고,
아찔한 자전거 주행을 이어 갑니다.
헬멧도 안쓰고, 교통위반까지 하는 아찔한 장면이 계속
이어 집니다.
자전거 인구는 늘어나지만 자전거 교육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자저거 쉽게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
자동차와 같습니다.
어서빨리 국가 차원에서 자전거 교육 및 정책을
바로 잡아야 할 시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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