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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버랜드 놀이공원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없을까요?
필자가 어릴적 에버랜드에 놀러갔던 추억을 떠올리면 별로 기억 나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놀이기구에 앉자 안전유의사항만 설명하는 직원들만 보았을 뿐이죠..
하지만....
요즘 놀이공원 추세는 달라졌습니다.
바로 직원들이 즐거움을 준다는 점 입니다.
일본 디즈니랜드에 예술가 미화원이 있다면 한국 에버랜드에는
댄스 가수 뺨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직원 모두가 웃음을 주는 놀이공원 입니다.^^
1. 에버랜드 피터팬 환상의 콤비
2. 놀이동산의 흔한 랩퍼 직원
3. 에버랜드 빠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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