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 드론 ( Selfie Drone)
옛날 (?)에는 " 저희... 사진 좀 찍어주실래요? " 라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진촬영을 부탁을 했고,
2010년 초반 경 부터는 셀카봉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좀 더 멀리서,
좀 더 하늘 높이서,
심지어
나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촬영해주는
셀피 드론(Selfie Drone) 이 인기몰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드론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셀피 드론 (Selfie Drone) 으로 산악자전거 다운힐 하는 영상을 찍을때
주인님의 속도를 못이겨내고 드론께서 삐져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행시간이 6~8분임으로 그 전에 촬영을 끝내야 하지요. ^^;;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비자 가격 200불의 50%인
99.99불 (약 125,000만원)에 한정수량의 타임세일을 하고 있는데
딱 2개 남았을때 저희가 1개를 구매했습니다.
아마 한국도착은 6월 중순이 될 것같습니다.
혹시 관심있는 회원께서는 선착순 댓글로 신청하시면
현금 130,000만원 + 포인트 10만 포인트로 저희가 그대로
전달해드릴 수 있습니다. (택배비 포함)
신청자 없으시면 저희가 행사때 활용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