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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장애자 판정의 최악의 상황에서
흐물 흐물해진 근육으로 재활의 2년공백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기하여 지금도 대관령 언덕을 일반 평지 달리듯 달리는 분.
그 유명한 일화 !
장갑도 없이, 클릿신발이 아닌 일반 운동화로
아시아 1등의 일본 프로 싸이클 선수를 제치고 1등한 이야기....
김팔용의 처음과 끝 이야기입니다.
김팔용 선수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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