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일본어인 오타쿠(御宅)를 한국식 발음으로 바꿔 부른 말인 '오덕후'의 줄임말로 뜻은 오타쿠와 동일하다. 오타쿠는 1970년대 일본에서 등장한 신조어로 원래 집이나 댁(당신의 높임말)이라는 뜻이지만 집 안에만 틀어박혀서 취미 생활을 하는,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어떤 분야에 몰두해 마니아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덕후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이 글을 쓰는 필자도 자전거덕후 며,
자전거에 반하고, 자전거 타는 것을 너무 좋아 한다.
그래서 관심없는 애니매이션도 자전거와 관련된 것은 찾아서 보았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살짝 흥미가 줄어들때가 있는데, 이때 이런 영화나, 애니매이션을 보면 또다른 활력소가 되고,
자전거를 타고 막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자전거 관련 영화는 자전거를 탈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다.
대회를 준비 할때 필요한 방법이라든가, 먹는 내용물에 대한 정보등
이런 요소를 찾는 재미도 있으니 한번 찾아서 보는걸 추천 한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