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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모델과 기능의 전기 자전거가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흔히 남자들 세계에서는 어릴적 친구들을 '부?친구'라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티아에는 3명의 부?친구들이 대학졸업 후 자전거회사인
퓨어싸이클 ( Pure Cycles)를 설립하여 6년간 디자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마침내 '전기자전거 처럼 보이지 않는 전기자전거'를 출시하였습니다.
장점: 1. 가볍다 ( 15.8kg로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평균 23kg에 비해 초경량)
2. 전기자전거처럼 보이지 않는다. ( 탑튜브에 뱃더리가 숨겨져있다)
3. 브레이크 잡을 때 재충전된다.
4. 싸다.(행사가격 180만원)
주요사양:
브랜드 : 볼타 ( Volta)
1회 충전후 주행거리 65km
충전소요 시간 : 2시간
브레이크시 자동충전 방식
탑 튜브에 숨겨진 뱃더리 내장
앞 뒤 디스크브레이크
후륜구동형 모터 ( 36볼트 / 250왓트 출력)
최고 속도 : 32 km/h
벨트형 체인
8단 기어
소비자가 300만원
클라우드 펀딩 사전주문 가격 180만원 입니다.
구매하시고 싶은 분은 아래 킥스타트에서 신청할수 있습니다. ^^
출처 : Pure Cycles, Kickst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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