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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남미의 끝 자락에서 시작하여 북미의 맨 꼭대기까지
지구의 반을 자전거로 여행을 했네요.
총 19개월 동안 18개국을 경유했습니다.
인생이 내 옆을 그냥 스치고 지나 가게 하지말고
매일 일상의 생활 속에서, 어떤 형편에서든 만족해하며 감사하고
이 복잡한 세상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를 찾으며
떠나는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 부부가 던진 한 마디가 강하게 마음에 남습니다.
" 하던 일을 때려 치고 여행지도 한 장 들고 바로 떠나라 "
또 다른 부부는
신혼여행으로 2년간 39,000km를 자전거 여행을 했습니다.
지구상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위한 자선여행이라고 합니다.
이벤트 : 당장은 않되겠지만, 언젠가는 자전거로 여행을
마음것 할 때가 오겠지요? 소망의 댓글로 꿈 한번 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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