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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싸이클을 제외한 도로형 또는 산악형 MTB의 경우
타이어의 공기압은 노면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공기압을 바꿔주면
라이딩에 재미를 더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라이딩중 공기를 더 넣거나, 빼거나 선택할 수 있는
그런 타이어가 출시되었습니다.
자전거 도로에서는 공기가 빵빵하게 있는게 좋고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 임도에서는 공기압을 적게 해서 푹신푹신하게
하면 승차감을 좋게 하지요.
벨기에의 화이트크루(WhiteCrow )사가 소비자 가격 100만원짜리의
자동공기압 조절형 휠셋을 개발하여 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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