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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의 가장 큰 단점은
1. 무겁다
2. 주행 중 배더리가 방전되면 어떻게하나 걱정한다
3. 주행 최대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그런데
만약에 무게가 일반 자전거 무게인 15kg 이고
주행 중 스스로 충전이 되어 주행 거리만큼
계속 충전이 되니 좋고, 접이식으로 되어있어
트렁크에 집어넣거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편하고
책상 밑에 보관하기 편한 자전거가 있습니다.
특허등록된 자가충전 허브모터를 적용한
이 접이식 자가충전 전기자전거가 소비자가에서 33% 인하된
약 270만원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사전주문 판매를 하였는데
당초 목표금액의 약 6배인 약 6억7천만원의 선주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자가충전 전기자전거' 는 또 다른 대세가 될 것입니다.
기술의 진보는 하루 하루 잠자고 나면 세상을 바꾸니깐요.
그때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가는 전기자전거 나오겠지요? ^^
출처 : http://facebook.com/vellobike
https://www.indiegogo.com/projects/vello-bike-the-first-self-charging-folding-e-bike-bi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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