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가 개발한 대박제품 !

미국의 2살짜리 딸바보 아빠가 늦은 밤 놀이터나 야간 스키장 같은 곳에서

 아이가 눈에 잘 띄게 하여 안전하게 데리고 다니려고 LED 라이트를 아기의 옷에서

 점등되게 하였고, 때마침 아이의 첫 할로인데이( Halloween)  복장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역 언론사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송을 타게 되어 아기 아빠가 본의 아니게

사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름하여 글로이조이 (Glowy Zoey)라는 회사를 만든 것입니다.

'글로이조'라는 뜻은 '작은 웃음'이라는 뜻으로 이 LED 옷을 입고 다니면 주변사람들에게

작은 웃음 꽃을 피게 한다는 것에서 작명하게 된 것입니다.  

   동영상 보기 1 :  2살짜리 아기에게 만들어준 첫 LED 복장

이후 자전거 바퀴에도 LED가 점등되어 안전과 재미를 더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까지 품절되었다가 약 열흘 전 부터 다시 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

앞.뒷 바퀴에 모두 설치해서 점등시키는 경우 즉, 1셋트 2개가 US17.99 달러입니다.

회원들께서 아래 링크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시어 선호하시는 색상을 골라서 결제하시면

바로 댁으로 배송이 될 것 입니다.

직구 구매전 주의사항은

국제배송비 (미확인)과 AAA 사이즈 뱃더리 3개는 포함되어있지 않고

26인치 자전거 휠에만 적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글로이조이사 구매 페이지 보기 -->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구매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딸아이때문에 아빠가 신나는 인생을 사는 군요.^^

출처: 글로이조이 회사 사이트  https://glowyzoe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