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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가 언덕 내리막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내리막길에는 만약을 대비해서 차량이 앞으로 굴르지 말라고 돌멩이 또는 벽돌(고임돌)을 바퀴 앞에 놓지요? 그런데 김여사께서 앞 바퀴의 앞 부분에 놓지 않고 뒷 부분에 놨네요...아무 소용이 없는 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나타난 빨강 마후라의 사나이가 옆을 지나다가 이것을 목격하고 나서 한 조치가 대.단.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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