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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가 좁은 길 '보행자'가 '운전자'보다 우선
- 서울시,「보행친화도시」일환 '생활권 보행자 우선도로' 도입
- '12년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57.5%(135명)가 폭 13m 미만 도로에서 발생
- 사고 다발지역 '구로구 개봉로 3길'과 '중랑구 면목로 48길' 2곳 시범 조성
- 과속방지턱 등 차량속도 저감시설 설치로 차량속도 30km/h이하로 유도
- 도로 시작점 차량용 보도블록으로 바꿔 기존 아스팔트 도로와 연속성 단절
- 조성 전 과정에 주민 참여, 완료 후엔 직접 불법주차계도 활동 펼칠 계획
- 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 의견 수렴해 확대 추진
-서울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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