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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철 전 원주시 부시장은 은퇴증후군을 유럽,중국,일본,한국등 총 7,700km 자전거 여행을 통해 극복했다
은퇴 증후군의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없다. 굳이 따지자면 적응장애로 분류할 수는 있다. 최광철(62) 전 원주시 부시장을 처음 만난 건 휴대폰 신호도 잡히지 않는 강원도의 어느 산막 모임에서였다. 그의 ‘은퇴 증후군 극복기’를 흘려들을 수가 없었다. 그는 2014년 명예퇴직을 한 후 작년 겨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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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2&nNewsNumb=20160720851&nidx=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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