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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로터와 새로운 브레이크를 사용하게되니 길들이기가 필요해보여 패드도 살겸 미아리고개에 있는 알퐁소에 갔습니다~
방열판 매탈패드가 가격도 비싸고 구하기도 싶지 않기 때문에 뒷브레이크는 저렴한 오가닉 패드로 구입했습니다~
매탈방열패드는 앞에 다가만 사용해야죠~
교체하니 뭔가 허접한느낌이 듭니다...ㅠㅠ
브레이크 테스트할곳으로 가야하는데....ㅠㅠ
날씨도 흐리고.....인증샷좀 찍고 몸만풀고갈려고 난지에 왔습니다~
브레이킹 감이 기존 xo에 비해 2배까지는 아니고 50%정도 향상된 느낌이에요~
패드를 보니 아직 로터와 100% 밀착되지 않기 때문에 재동력은 앞으로 더 올라갈거라고생각됩니다~
이제 용평에 가면 쉬는시간이 좀더 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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