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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물차 타느라 15kg 짜리 배낭 메고 다녔더니 허리가 비실비실~ Y.Y
오늘은 허리 안마좀 할겸 가까운데서 느긋하고 가볍게 다녔습니다.
근데... 허리 안마한 것이 아닌 것 같더군요. 에효~ ㅎㅎㅎ
허리가 션챦다보니 허리에 힘주고 뻣뻣~ 탄력이 모자라 팔로 버팅기다보니
뒤가 좀 퉁퉁 거리는 느낌입니다. 앞뒤 순차로 퉁기는 계단에서는 머리까지 퉁퉁~ @.#
이것 저것 찍다보니 끝에 징검다리 실패 한판 찍고 밧데리 삐릭~ ^*^
* 주의 :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산책객 특히 장년이상 노인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사고내면 인생이 크게 부서지니 주의 하세요.
오싱이라도 사람 많을 시간대는 피하시고 떼빙 또한 피하셔야 합니다.
오싱요? 싱글로 싱글(좁은 등산로)을 다니는 오리지널 싱글러를 말합니다.
수고한 스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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